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1 09.17 15:582316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9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75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61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7 1
 
아니 나 영화에서 울어!!!! 하면 넵!!!!! 하고 우는 관객이라 5 09.01 22:51 127 0
5초 이상 아이컨택 금지 아이컨택 압수 2 09.01 22:50 69 0
예준이 먹. 이 금한 거 너무 욱김 3 09.01 22:49 209 0
예주나 헐크로 변한다고 해도 2 09.01 22:49 73 0
얘들아 2는 각집 있었어? 8 09.01 22:49 191 0
예준이 헐형이러는거 그냥 헐 ..형.. 이건줄 2 09.01 22:48 92 0
재밌었다 헤헤헤 스밍체크~ 4 09.01 22:48 35 0
같이 5분밖에 못봤다.. 09.01 22:48 43 0
근데 12세 이용가에 왤케ㅋㅋㅋㅋㅋ 6 09.01 22:48 175 0
영데 오랜만에 참여했는데 1 09.01 22:48 60 0
어제 : 미친거아니야? 3 09.01 22:48 119 0
밤뵤 라디오 보라 아니지? 3 09.01 22:47 102 0
근데 이거는 2가 스케일이 더 크다고 해야하나 1 09.01 22:47 55 0
어제 오늘 끝나고 반응 다른거 ㄱㅇㄱ 7 09.01 22:47 120 0
플둥이들 반응이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9.01 22:47 63 0
아 어이없어 22 09.01 22:33 408 0
이거 영화 본 플둥이 나 스포해주라… 4 09.01 22:23 169 0
나 솔직히 말하자면 3 09.01 22:23 141 0
아니 나 이제 퇴근인데.. 09.01 22:06 72 0
방금 초밥 픽업하러 갔거든 2 09.01 21:13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4 ~ 9/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