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익인1
진짜 요즘 젤예쁨...
17일 전
익인2
전도 예뻤지만 요즘 개예뻐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305 7:5623777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91 8:113584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24 12:1211205 1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825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4 12:543360 32
 
엔시티드림이 날 또 잠실로 납치해가네.... 09.10 00:29 74 1
마플 20대들이 진짜 노동 싫어하는듯19 09.10 00:29 269 0
얘들아 인티 사진으로 퍼즐 못 만들어? 09.10 00:29 29 0
원빈이 브리즈말 왤케 잘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2 09.10 00:29 151 0
와 리우 나이스가이 진짜 잘춘다..6 09.10 00:29 130 1
위버스 소통할때 본인 포스트 > 댓글놀이 하는 경우가 제일 많지?3 09.10 00:29 61 0
23세대는 원래 아직까지 올팬 검열이 심해?2 09.10 00:29 67 0
마플 짭도어 민원 넣고 왔다2 09.10 00:29 80 0
라이즈 좋아하고 얼마안됐을때 걱정했던거 싹 가심ㅋㅋㅋㅋ2 09.10 00:29 213 1
보넥도 이번 노래 좋다..1 09.10 00:29 61 0
고2 과목선택 본조사 놓치면 어떻게 돼?ㅠㅠ2 09.10 00:29 27 0
보넥도 6명 진짜 최고조합임....10 09.10 00:29 246 5
마플 ㅈㅂㅇ이 팬싸 럭드가 별로없어?10 09.10 00:28 438 0
보넥도가 트랙구성에도 신경 많이 쓴다고 느끼는게1 09.10 00:28 103 0
하........ 뭐만 하면 알빠임? 이러는 사람들 개패고싶어1 09.10 00:28 45 0
타로가 미니 브이로그 올려줬는데 라이즈 진짜 분위기너무 따뜻해ㅜ 7 09.10 00:28 206 1
그리고 보넥도는 첨부터 트위터 알티된거 보면6 09.10 00:28 239 3
유우시 온리원 파트너 하는 거 보고 싶다3 09.10 00:28 137 0
마플 정병들 ㅁㄱ해야하는 이유2 09.10 00:28 72 0
도운이 팔레트 마지막 인사 귀여운데 왜실패한거ㅋㅋㅋ1 09.10 00:27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34 ~ 9/1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