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 한빈이 이거 팬아트라고..?!? 26 11.12 08:213018 15
제로베이스원(8) 헐 하오 모교 버정에 광고 걸어주셨대 26 11.12 13:57551 1
제로베이스원(8)kgma 23 11.12 23:371253 0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느좋 21 11.12 16:21514 17
제로베이스원(8) 제로니 마마팬아트 ㄱㅇㅇ 14 11.12 08:12344 0
 
근데 우리 콘서트!! 6 08.29 21:06 143 0
유진이가 신기하다고 한게 파츠였던거지?? 3 08.29 21:05 62 0
우리 뮤뱅은 팬석 본방 거의 안줬지? 2 08.29 21:03 89 0
유진이가천사라는사실을믿기힘들엇던거같아.. 3 08.29 21:02 41 0
🍈 22 08.29 21:01 360 3
매튜 팔 웨이브 어떻게 저렇게 하지 3 08.29 21:01 43 0
유진이 플챗 사진 미쳤다 5 08.29 21:00 31 0
매튜 오늘 미팬때 이목구비 살벌하다 2 08.29 20:59 40 1
음중 폼림 정말 내일이야..? 7 08.29 20:57 140 0
배운사람은 다르구나 3 08.29 20:57 136 0
건욱아 나도야 1 08.29 20:56 28 0
내 빛나는 소년이 왜이리 잘 컸어 1 08.29 20:56 75 0
아니 지금 엠넷에서 타이틀이 끝없이 나옴ㅋㅋㅋㅋㅋㅋ 1 08.29 20:56 92 0
건욱아 저도요 1 08.29 20:56 39 0
디지팩 9장 깡했는데 (ㅅㅍ?) 18 08.29 20:51 340 0
안되겠다 뭉치한테 한국 호박고구마 맛을 보여줘야겠다 1 08.29 20:51 25 0
햄복즈 플챗 지금 봤는데 15 08.29 20:51 206 0
나 여기 왜케 웃기지? 주어 태맄태맄 ft 햄냥이 5 08.29 20:49 178 2
애들 이런거 좋아 (feat. 거니하니) 7 08.29 20:48 183 0
회식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왔더니 5 08.29 20:4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4:00 ~ 11/13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