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공모오 소리 듣고 개삐진 거ㅋㅋㅋㅋㅋㅋㅋ 10 09.15 15:37120 0
김지웅 뚜비웅 진짜 너야..? 9 09.16 17:2573 0
김지웅 웅모닝이야💙 7 09.15 10:1721 0
김지웅오늘도 보고하러 왔네 ㅋㅋㅋㅋㅋ 6 09.16 14:0826 0
김지웅 너 어제 갈비 머거짜나 2인분 혼자 다 머거짜나 6 09.16 13:4448 0
 
하..귀여워ㅋㅋㅋㅋㅋ 3 09.05 19:59 43 0
웅아 엠카 1위 축하해🎉🎉🎉🎉 13 09.05 19:42 52 0
대친소 지웅이 나왔는데 4 09.05 16:17 69 0
엠카 사녹 후기 4 09.05 15:06 59 0
웅모닝🦋💙 12 09.05 11:43 32 0
요즘 너무 행복하다 4 09.05 01:20 37 0
웅냥이가 웅나잇하래🦋💙 4 09.05 01:01 35 0
지웅이가 너무 조타.... 8 09.04 23:53 54 0
정보/소식 [스튜디오춤오리지널]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킬 더 로미오' | 언필터드 캠.. 4 09.04 22:24 28 0
지웅이는 진짜 냥이야 3 09.04 22:12 54 0
라방지웅 너무 귀엽다 8 09.04 21:35 56 0
뮤비 촬영 비하인드 5 09.04 20:54 26 0
웅니니용 우치와래ㅋㅋㅋㅋ 6 09.04 19:01 46 0
마플 pdf 주소까지 나오게 따는법 알아냄 5 09.04 18:57 81 0
마플 인티 짜증나서 글 못 쓰게써ㅠㅠㅠㅠ 3 09.04 18:39 110 0
옆으로 스윽 스쳐가는데 2 09.04 10:39 60 0
웅모닝🦋💙 15 09.04 09:08 123 0
지웅이가 너무 이쁨.. 6 09.03 22:07 76 0
지웅이 팬아트 넘 예쁘다 4 09.03 21:32 56 0
우리 웅이가 요즘 왜이래 8 09.03 21:13 107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42 ~ 9/17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