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룹에 애정이 있긴 한 건지 의심스러울 때도 많았고
자컨이나 라방, 팬미팅에서 집중 안하는 것도 짜증났고
(심지어 외부 mc가 태일씨 제발 듣고 계신가요? 〈 이런 뉘앙스의 말도 함ㅋㅋ)
멤버가 자컨(?)에서 형이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이렇게까지 말한 것도 (말할만큼 태도가 별로였던 것도) 너무 싫었음
그리고 얘 특유의 꼽주는 화법도 진짜 개싫었고 특히 내 최애한테 유독 더 그래서 애초에 정 같은 것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