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런 큰 일이 갑자기 내 눈 앞에..?
내가 좋아하던 팀에..?
그리고 이렇게 빠르게 모든 손절이 끝났다..?
뭔가 맘이 슬프지도 뭐 하지도 않을만큼 쟤한테 관심이 없었지만
진짜 걍 뭔가 난 지금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