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피해자 공격하고 쉴드치는 팬 말고 그냥 팬들
진짜 좋아했던 거 티나면 더 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하이브 곱창난거 방탄한테 하던거 똑같이 하다 그런거임433 09.13 21:1622987
데이식스추석맞이 출쳌 한 번 해볼까요~🍀 169 09.13 23:012134 11
드영배/정보/소식"의사 가운 고윤정, 결국 못 본다” 그냥 '날릴 판' …의사 파업 '날벼락'210 09.13 21:4124301 4
세븐틴봉들은 인팍 전이 나아 바뀐게 나아? 86 09.13 20:361511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마루는 강쥐 챌린지 55 09.13 22:571591 22
 
쉐잌썸 ₩s&¥s&$s , , , 11:48 12 0
버논됨 ㅋ2 11:47 100 0
익인들아 미남 좀 알려주라 ㅜㅜ 5 11:47 46 0
차쥐뿔 도경수 이영지 인용 보는데 이거 뻘하게 웃김ㅋㅋ7 11:47 683 0
정보/소식 [단독] '짠한형 신동엽'의 진격...유튜브 1년 만에 편의점까지 뚫었다1 11:46 374 0
소리 안나는 미니 냉장고 쓰는 사람3 11:46 26 0
진짜 요즘 여돌들 중소기획사가 ㄹㅇ 컨셉이랑 노래 잘뽑는것같음 11:46 32 0
마플 뉴진스 음총팀 진짜 대단한 게5 11:46 222 0
경기도 수원 출신 아이돌 누구 있지?11 11:46 97 0
티베 배송으로 구입해본 사람 있닝? 11:45 18 0
피프티피프티 대표님은 노래를 진짜 잘 뽑네1 11:45 64 0
4세대 5세대 잇보이 누구같음?9 11:45 260 0
요즘 전과자 대학 왜 안가지?30 11:45 1352 0
마플 이렇게 절망적일수가… 1 11:44 99 0
라이즈 성찬영 어부바 할 때16 11:44 311 16
알티터진 소희 포토이즘10 11:44 922 6
데이식스 나이차이 충격이다...29 11:43 1667 2
도경수같은 성격 현실에 드물겠지...... 6 11:43 97 0
차쥐뿔 도경수 얼굴 미쳤다...3 11:43 110 0
여기 연옌만 언긎 가능해? 유튜버도 가능해?3 11:43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22 ~ 9/14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