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변명문부터 시작해서 진심 큰 회사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는 행보 뿐이네
미적미적 계속 간보고 있다가 괜히 해외팬들이나 몇몇 국내팬들 목소리 크니까 솔깃해서 하루하루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듯
그러는 동안에 광고계 손절 시작됐고 제대로 된 아미들은 질려가지고 떨어져나가는 중이고
일 생겼을 때 재빨리 탈퇴시키고 자숙 후에 솔로내주면 들어줄 사람도 있었을텐데 회사고 본인이고 기회를 자꾸 진심을 다해 차버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