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추석맞이 출쳌 한 번 해볼까요~🍀 170 09.13 23:012178 11
데이식스같은 구역 하루 찾기 해보자🍀 130 09.13 22:52903 0
데이식스/마플이번 막콘땐 앵콜 무리하게 안했음 좋겠어93 09.13 16:007201 1
데이식스스탠딩 가는 하루들 첫중막 말하지 말고 몇번대야? 64 09.13 21:44633 0
데이식스 쿵빡 22시부터 스밍리스트 변경 (키알 ㅈㅅ) 41 09.13 21:30559 6
 
이거 싸인어딨는지 아는하루ㅠ급해 8 12:37 198 0
장터 혹시 비즈필 댈구 가능한 하루 잇을까? 막콘에서 받구 싶어.. 4 12:33 82 0
음중 뮤빗 투표권 준비하자🙏 1 12:33 46 0
데멀 대리구매 받을 하루 12:29 67 0
🍀오늘 음중 생방 문투 3시40분-4시20분 사이 #0505 DAY6 또는 1 �.. 7 12:29 92 0
나중에 양도 잘될것들은 뭐가 있을따 12:24 85 0
이번 팝업에서 이건 안사면 진짜 후회한다 하는거 있어? 5 12:20 128 0
오늘 음중 1위후보다 다들 미리 준비하자 7 12:20 149 4
고척 클콘 날짜가 언제일까?? 7 12:12 151 0
첫콘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어......... 4 12:08 45 1
이거 도운이 진짜 돈이같음 1 12:05 117 1
도운이 강아지 귀 만드는 것 좀 봐 3 12:02 91 0
안녕하세요! 지인 선물 추천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8 11:59 126 0
팝업 댈구 필요한 하루?? 10 11:47 156 0
하루들아 음중 무한 아이디 생성&현질 가능해? 7 11:46 64 0
그민페 오늘도 인터파크에 취소표 풀렸어? ㅠㅠ 1 11:39 110 0
콘서트 가면 기념으로 한 곡 정도 영상 남기고싶긴한데 13 11:17 225 0
스밍 3 11:11 37 0
유튜브뮤직 공식 사진은 아직도 황사식스 맞아? 2 11:11 115 0
다들 스밍 놓지 맙시다!!!!!🔥 4 11:0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40 ~ 9/14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