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이상한 잡소리 들고와서 헛소리라고 말해주니까 대뜸 회사빠로 몰고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09 0:452046 11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38 1:372157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33 2:581126 10
라이즈라이즈에 동생 몇명있어? 126 10.31 23:093384 0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7 0:14992 15
 
마플 ㅎㅇㅂ는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마인드가 틀려먹었던거임 10.29 12:58 20 0
마플 아무리 유출한 사람 찾고 싶어도 그렇지 너무 대놓고 말하는거 아니...?1 10.29 12:58 71 0
마플 진심 이게 사과냐2 10.29 12:58 170 0
마플 아니 사과문 필요없구요 진정한 사과는 방씨 귀국시켜서 10.29 12:58 21 0
마플 회사 내부통제 그 뜻 아닌거 알고 있는데 진짜 내부를 통제할거같아서 웃안웃 10.29 12:58 24 0
마플 그 회사에 그 팬이라고 수혜자 피해자로 둔갑 시키는거까지 한몸ㅋㅋ 10.29 12:58 39 0
마플 수혜자들이 왜 갑자기 피해자가 됨ㅋㅋㅋ 10.29 12:58 32 0
마플 이제 지겹다2 10.29 12:58 38 0
마플 하니 국감 출석 스노우볼 대단하네1 10.29 12:58 42 0
세븐틴은 마마 22,23중 언제 출연함?6 10.29 12:58 274 0
마플 하이브 빨리 망하고 거기 돌들도 뿔뿔히 흩어졌음 좋겠음1 10.29 12:58 64 0
마플 ㅎㅇㅂ 알바는 왜저렇게 저능해1 10.29 12:58 15 0
마플 하이브 개처맞으니까 수혜자 vs 피해자 구도로 또 플돌리기 한다ㅋㅋㅋㅋ3 10.29 12:58 72 2
마플 수혜자들한텐 용산 사옥에 모아두고 사과하던가 말던가 하고 10.29 12:58 10 0
마플 싸이코회사 여전함 10.29 12:58 53 0
마플 국감에선 면대면이니 바로 사과박다가 돌아와선 또 아니라고 발뺌하네 국회가 우스워? 10.29 12:58 11 0
마플 ㅎㅇㅂ는 저런 공식입장 낼때 사람 더 빡치게하는 재주가 있는것같음1 10.29 12:57 21 0
마플 뉴진스 컴백 진행 + 팬미팅 콘서트 진행 + 민희진 대표이사로 복귀 ㅇㅇ 내놔3 10.29 12:57 72 0
마플 어떻게 대응해야겠다 대비해야갰다 이게 역바이럴이 아니면 뭐야1 10.29 12:57 17 0
몇년을 돌려봐놓고 걸려서 문제되니까 미안해 10.29 12:5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