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끔 보면 씹스러운 말하는 돌들 있던데 지금 2024년이야 

회사서 제발 좀 정기적으로 교육 좀 시켜



 
익인1
피해보는건 지들일텐데 왜 교육을 철저히 안시키지? 교육시켜도 저런거면 할말없다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70 10:0612636 1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37 11:4510025 28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94 0:163259 0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84 1:081945 0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1763 4
 
팬들끼리 패드로 남돌얼굴 붙이고 팬싸하고 노는 짤 좀 찾아주라ㅜ 10.25 15:51 27 0
ㄹㅇㅈ 은석 연습생 몇년함?4 10.25 15:51 547 0
마플 하이브 아니면 어느회사가 저렇게 사재기 기사를 막아주겠음1 10.25 15:51 122 0
커뮤중에 인티가 그래도 관리 제일 잘되는거같음4 10.25 15:51 118 0
대익들 다들 종강 언제야??4 10.25 15:51 44 0
내돌 키링 앨범 나왔다 ㅠ3 10.25 15:50 268 0
슴콘도 1인 2매 제한 있나??5 10.25 15:49 117 0
인티에서 저장하면 움짤 안 움직이는 거2 10.25 15:49 35 0
강민희 혼자 물에 빠진 강아지였던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25 15:49 76 1
와 우리나라 사람들 아파트에 진심이야 10.25 15:48 85 0
롯데리아 45주년 이벤트 다녀왔는데 어플로 하면 혜택이 더 많네 10.25 15:48 141 1
S들은 길에서 우연히 연예인 만나는 상상도 안한다 이거임?13 10.25 15:47 128 0
최민환 녹취록 에서 언급된 셔츠룸의 뜻.....ㄷㄷ 151 10.25 15:47 9986 2
카리나가 불러주는 up 라이브 한소절4 10.25 15:47 238 3
정보/소식 하이브, 대표이사가 설립한 '계열사 누락' 고의일까 실수일까7 10.25 15:47 225 2
인생 손해 안 보는 법 알려줌 10.25 15:47 67 0
카리나는 음색이 약간 락사운드에 어울릴거같은데4 10.25 15:47 118 0
마플 사재기가 영어로 Sajaegi...ㅋㅋㅋㅋㅋㅋㅋ 10.25 15:46 140 0
얘 방어 맞는거같애?26 10.25 15:46 510 0
아이돌 노래 인트로 있는곡 추천좀5 10.25 15:4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7:50 ~ 11/5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