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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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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7 1
 
하미니 연생 방송 나도 그거보고 입덕 확정지엇지.. 1 09.02 01:18 44 0
서울가면 평냉도전한다 2 09.02 01:18 23 0
플둥이들아 그거 아니 오늘 선예매 인증하는 날이다 5 09.02 01:17 83 0
함흥좋아걸의 평냉 후기 14 09.02 01:16 196 0
밤비가 평냉입문자한테 추천하는곳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거기가 오늘말한 의정boo.. 8 09.02 01:15 109 0
과일광고 할 때 채봉구로 해줘 3 09.02 01:13 63 0
댄라즈 관계성에 벅차올라 7 09.02 01:12 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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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엠버서더로 하고 싶은게 젤리랑 유기농 과일 8 09.02 01:11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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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누구 개인스케줄 생기면 챙겨주는거 왤케 맘이 좋지 1 09.02 01:10 110 0
락페도 해줬으니 이번 겨울에는 꼭 2 09.02 01:09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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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들 맛집중에 부산은 없을까? 21 09.02 01:06 1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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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곡입문은 예준이로 하고 2 09.02 01:05 149 0
내가 예상한 평냉토크 : 특이한 거 좋아하신다, 평냉의 매력이 뭐냐 1 09.02 01:03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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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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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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