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 네티즌은 "허구연 KBO 총재는 '경기 흐름을 방해하는 부적절한 시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각 구단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철저한 대응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경기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시구'라는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민원까지 제기됐다.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8-29/20240829010021587002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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