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나온 얘기가 이건가 보네.. 손보싫 조연배우
지난 16일 부산 추락사 여성 유가족 측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산 오피스텔 20대 여성 추락사 13시간 초인종 사건 유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했다.
이어진 글에서 "유가족들은 식음을 전폐한 채 매일 눈물과 한숨으로 깊은 절망 가운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가해자는 사건 수사 중에도 멀쩡히 SNS를 하고 가해자의 누나는 평범한 일상을 살며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고 폭로했다.
해당 내용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의 누나가 누구인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스토킹 혐의를 받는 B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씨와 교제하면서 C 씨를 여러 차례 협박을 하고, 12월 9일 C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약 17시간 동안 C씨의 집 현관문을 두드리고 연락을 취하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