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왕후’ 파트1에서는 우씨왕후 우희의 남편이자 고구려의 왕 고국천왕 고남무(지창욱 분)가 의문사한 후 우희가 자신과 가문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남편의 동생에게 취수혼을 제안하는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그러나 1회부터 불필요한 고수위의 노출신이 등장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중국과의 전쟁에 나선 고남무는 전쟁 중 부상을 입고 성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고국천왕의 몸에 나는 열을 내리는 걸 도와준다는 설정으로 여배우들의 노출신이 등장한다. 특히 고국천왕은 이 모습을 자신의 아내인 우희에게 그대로 보여준다. 노출한 단역 여배우의 신체를 노골적인 각도로 촬영한 장면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우희의 언니이자 태시녀인 우순(정유미 분)이 동성의 대사제와 정사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약에 취한 우순은 자신이 고국천왕과 정사한다고 생각하는 장면인데, 맥락상 길게 그려질 장면이 아닌데도 오랜 기간 베드신을 보여주며 오히려 극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깬다.
그러나 1회부터 불필요한 고수위의 노출신이 등장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중국과의 전쟁에 나선 고남무는 전쟁 중 부상을 입고 성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고국천왕의 몸에 나는 열을 내리는 걸 도와준다는 설정으로 여배우들의 노출신이 등장한다. 특히 고국천왕은 이 모습을 자신의 아내인 우희에게 그대로 보여준다. 노출한 단역 여배우의 신체를 노골적인 각도로 촬영한 장면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우희의 언니이자 태시녀인 우순(정유미 분)이 동성의 대사제와 정사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약에 취한 우순은 자신이 고국천왕과 정사한다고 생각하는 장면인데, 맥락상 길게 그려질 장면이 아닌데도 오랜 기간 베드신을 보여주며 오히려 극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