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평소에 좋아하던 멤은 아닌데 그래도 팬미에서 멤버들이랑 잘 지내는거같고 터치같은 강도 약한 춤은 최대한 추려고하는 모습 보고 약간 측은지심은 들었었는데
평소에 관심도 없던 내가 이정도로 배신감 들 정도인데 몇년감 동고동락한 스탭들이랑 멤버들은 얼마나 그럴까 싶어서 너무 괘씸해짐....
작년 콘서트때도 그렇고 멤버들은 ㅌㅇ 엄청 기다리고 잘 안 우는 멤버도 말하다 울컥해서 울 정도로 다들 그룹에 진심인거같던데
그 마음들을 다 기만하고 바보 만든게 진짜 너무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