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아저씨가 만진다" 여동생 전화에 찾아가 멱살 잡은 오빠 '집유'

A씨는 지난해 8월 5일 광주 서구 한 주점에서 40대 남성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리는 등 폭행해 2주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여동생에게 "아저씨가 나를 만지고 건드린다"는 전화를 받은 뒤 현장을 찾아가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강제추행 피해를 당한 여동생을 구하려는 과정에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2906?sid=102

[익인1]

참교육이네

[익인2]

22

[익인11]

33

[익인3]

이건 ㄹㅇ 누가 먼저 남의 동생을 건드리랬나

[익인4]

무죄지

[익인5]

무죄.

[익인6]

무죄임

[익인7]

애초에 기소된것부터 미친거지

[익인8]

먼저 성추행한 놈이 잘못이지 확 손목을 부러뜨려버려야 되는데

[익인9]

좋은 오빠네

[익인10]

성추행한 놈은 처벌이 어떻게 되는건지?

[익인12]

당연 무죄지 먼저 성추행 놈이 문제지 내 동생 건드렸는데 누가 가만히 있겠어 참.. 씁쓸한게 해외에서는 피해자가 자신 지키려고 한거에 대해서 어떠한 벌도 안주는데 우리나라는 이런게 문제야

[익인13]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