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3813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3 12.19 17:054724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40 12.19 15:50364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6 12.19 11:25802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752 1
 
눈물 날 걱 같아요 08.29 20:59 24 0
컴퓨터가 더 잡기 빡센거같아 ... 08.29 20:58 63 0
일예 대기번호 받고 바로 포기햇는데 지금 매진이야? 3 08.29 20:58 94 0
이제 거의 매진이라 봐야하나,,,? 1 08.29 20:58 99 0
우르르 풀려도 못잡으면 가망없지...? 08.29 20:57 66 0
방금 첫 s3 뭐야..? 5 08.29 20:57 205 0
앗싸 동생이랑 같이 간다 1 08.29 20:57 69 0
이선좌를 백번보고 실패한적은 첨이야 2 08.29 20:56 92 0
이게 실물티켓이면 취소표 더 잘 안뜬댔나..? 08.29 20:56 53 0
이렇게 쾌적한 선예매 올해가 마지막일듯...^^ 7 08.29 20:55 150 0
헐 나 첫콘 스탠딩 잡앗어..ㅠㅠㅠㅠ 13 08.29 20:55 255 0
첫콘 4층 막콘 스탠딩 13xx번 잡았는데.. 5 08.29 20:55 178 0
헤헤 16만원 아꼈다 8 08.29 20:55 116 0
스탠딩 s4 908번 vs 413 G 골라줘 ㅠㅠㅠㅠㅠ 14 08.29 20:55 122 0
좌석은 취소 안 풀리나 1 08.29 20:55 72 0
자리선택 도와줄 사람 08.29 20:55 48 0
스탠딩 구역 교환 안되지? 08.29 20:55 33 0
표는 구했는데 이제부터 막막하다 ㅋㅋㅋㅋㅋ 6 08.29 20:55 114 0
ㅠㅠ모르고 친구 계정으로 잡아버렸는데 이거 본인만 돼..? 3 08.29 20:54 117 0
아휴 첫 4층 중앙 잡았다 그래도 08.29 20:54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