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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94 11.05 19:32328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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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산책할때마다 듣는곡인데... 09.26 23:46 23 0
가사 찾으러 간거였...?ㅋㅋㅋㅋ 09.26 23:46 23 0
제가 이런걸 4천원에 누려도 되는걸까요 09.26 23:45 13 0
방금 올라온 사진이긴한데 전에 누가 독방에서 이거 찾지 않았어? 2 09.26 23:45 204 0
기먼필 말투 왜케 기여움 09.26 23:45 16 0
건반 가지러가는거지? 09.26 23:45 12 0
건반 켜고 오려고...? 09.26 23:45 6 0
왜 왜 뭐할력고 09.26 23:45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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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한거 숙소 생활하는데 8 09.26 23:44 263 0
뭐지 왜 기다려? 09.26 23:44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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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필님버블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요 6 09.26 23:44 123 0
버블라이브 당장 가지고 와!!!!!ㅠㅠㅠㅠㅠㅠㅠ 1 09.26 23:44 15 0
이게 별거니!!! 이게 별거냐고!!! 으아ㅏ아아악 09.26 23:43 8 0
좋은 걸 어떡하라고.. 우뜨카라고... 엉뜨카라고.... 09.26 23:43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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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응? 하고 되묻지 말아주세요 팔불출씨.. 1 09.26 23:43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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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영통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6 23:42 1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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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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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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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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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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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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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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