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3 12.29 17:585752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2 12.29 20:21275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2 12.29 20:25332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27 12.29 20:36169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150 0
 
장터 틴케이스 폴라 분철할 사람...... 11 09.04 13:39 198 0
뱃지도 품절인가 왜 안채워줘… 09.04 13:37 74 0
아제발 팝업구매목록 최종 최최종 최최최종 최수종 되게 생김 6 09.04 13:35 263 0
오늘 삘이 6시에 팔레트 티저 올라올 삘 6 09.04 13:35 144 0
선예매 첫콘 스탠딩 사람...배송 소식 들으면 6 09.04 13:35 206 0
공방 만약 당첨되면! 준비물이! 09.04 13:34 101 0
자작나무 선크림 나중에 온라인으로 살수잇어??? 1 09.04 13:32 160 0
위드뮤 포카는 이제 살수 없는거지...? 2 09.04 13:31 183 0
티켓 상태 다들 어떻게 돼 하루들아 22 09.04 13:30 278 0
혹시 내가 멜론 음원 선물하면 받아줄 하루 있니 51 09.04 13:30 149 0
네모버전 회사 실수 왔어ㅎㅎㅎ 8 09.04 13:30 190 0
쁘멀 온라인으로도 팔아줘... 4 09.04 13:29 71 0
우리 웰쇼도 일간 5위네.... 8ㅅ8 한페될도 7위... 4 09.04 13:27 92 0
위드뮤 너무 이쁘다 11 09.04 13:26 268 0
하루들아 우리 이 기세몰아서 쭉쭉 달려보자❤️‍🔥 1 09.04 13:26 23 0
나 이번에 맨날 04초 뜨다가 오늘 02초 떴단마랴 2 09.04 13:26 122 0
팝업 갔다온 하루들 1 09.04 13:25 67 0
우리 일간 1위야🍀💚 5 09.04 13:25 114 1
데멀쁘멀들아 제발 다음쭈까지 있어줘.. 2 09.04 13:24 86 0
와 집샵 송장 떴다 6 09.04 13:23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