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준(?) 커피도 마시고
쓰러진 죠니 귀여워도 하고
실제 본인 인형 들고가서 인증샷 찍고 (진짜 개개개귀여움)
혼자 가서 찍어줄 사람 없어서 벽에 세워놓고 찍었대 하
야무지게 스탬프도 모음
전에 닌텐도 팝업 열렸을 때도 갔다온 적 있음ㅋㅋㅋㅋㅋ
귀여운 미남은 진짜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