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2일 전 N태국 배우 2일 전 N김고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6 03.07 10:007123 13
플레이브 므메미무 귀가 자석이래! 65 03.07 11:551944 2
플레이브 빨리 전화걸어 애들이 받아! 73 03.07 13:342088 4
플레이브 므메미무 서사 봤니 57 03.07 12:051330 0
플레이브 억 십카페 개구멍(논중화물 ㅅㅍ 포함) 48 03.07 12:301169 0
 
ㅇㄴ 컴백이라니 01.09 03:42 27 0
또 이시간까지 못잤네 01.09 03:31 30 0
진짜 수상한걸? 4 01.09 03:30 164 0
아아악 잠들었다가 이제 깨서 봤는데 2월 첫주 해외출장이야ㅠㅠ 2 01.09 03:13 79 0
아 해석들 맛있다 1 01.09 03:07 177 0
한노아 진짜 귀엽다.. 01.09 02:58 41 0
나 마침 새해 결심으로 닭연기자 대박 많이 시켰는데 7 01.09 02:56 123 0
아...ㅋㅋ큐ㅠㅠㅠㅜㅜㅜㅠ 01.09 02:54 107 0
기대랑 설렘이야 제발 좀 들어가 01.09 02:54 20 0
컴백 스케줄 궁금하다 하 01.09 02:53 37 0
김플리는 혼란스럽다 3 01.09 02:43 219 0
사놓고 취향아니라서 못한 닌텐도 칩들 갔다팔아야겟다 1 01.09 02:39 63 0
이제 다들 좀 진정이 됐나봐 2 01.09 02:31 120 0
미치겠다 나 오늘 잠 못자... 4 01.09 02:27 92 0
호옥시 이거 너네니..? 12 01.09 02:16 454 0
컨포A가 블랙의상이고 B가 화이트의상인거 잖아 3 01.09 02:06 223 0
십카페 취소할건데 플둥이들 중에 잡으면 좋게따 4 01.09 02:05 125 0
아참 컴백전 꿀팁: 문상 세일하나 안하나 살펴보기 3 01.09 02:04 161 0
오늘 일찍 잘려고 했는데.. 01.09 01:58 36 0
콘서트 vcr 다시보자 3 01.09 01:58 1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