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196 34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39 11.08 17:462029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2 11.08 16:24731 1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0 11.08 15:12418 0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549 1
 
아니 근데 웨포럽 맵 뮤비에 안나오는 공간까지 다 구현한거 너무 아까워 8 08.29 17:24 219 0
후드 사이즈 어때? 키 156 9 08.29 17:24 112 0
논중화물 두개사길잘했다 08.29 17:23 35 0
이짜나 은호 6 08.29 17:22 122 0
ㅇㄹㅇㅍㅅㅌ 보고 웨4럽 다시 보니까 2 08.29 17:21 97 0
우리 900만 지짜 코앞인데 14 08.29 17:15 161 0
언리얼 페스타 튼 김에 그냥 계속 보는데 3 08.29 17:15 239 0
모델링은 똑같아도 조명 쉐이더 페이셜 리깅 등등으로 우리 눈엔 달라졌나? 싶게 .. 17 08.29 17:13 318 0
미디어 멜론 뮤직웨이브 채팅 영상 5 08.29 17:13 174 0
라방 3시간도 안남았다 2 08.29 17:11 35 0
🔥🔥🔥스밍체크🔥🔥🔥 7 08.29 17:07 44 0
그러니까 이렇게 일한다는거잖아? 23 08.29 17:06 740 0
플둥이 또 플레이브됨 2 08.29 17:06 259 0
슬슬 라방메뉴 정해야하는데 10 08.29 17:06 66 0
그거웃겼어 프레임 어떻게 감당?하냐고 하니까 8 08.29 17:04 330 0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언리얼 페스타 스샷 4 08.29 17:02 228 0
언리얼패스트 안봤는데 9 08.29 17:02 335 0
나 근데 노아 첫방때랑 지금이랑 얼굴 진짜 다르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그냥 생김.. 7 08.29 17:01 324 0
자체개발 회사 자체제작돌 1 08.29 17:01 116 0
근데 ㄹㅇ 아까 플둥이들이 이거까지 공개해도 돼...? 이랬는데 7 08.29 17:00 3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6 ~ 11/9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