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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르세라핌은김채원은 "코첼라 무대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팀으로서 개인으로서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 데뷔하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무대에 섰는데 큰 야외 페스티벌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흥분해서 페이스 조절을 못해서 그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 앞으로 더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게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앞으로 우리의 평생 과제이지 않을까 싶다. 멤버들끼리 좋은 모습 보여드리자고 얘기 나눴다. 이번 활동이 첫 단계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