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9 10.11 14:154148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58 10.11 14:261381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53 10.11 14:57477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42 0:58261 0
플레이브서양수박 친밀도 99도인 플둥이 이써? 55 10.11 17:38402 0
 
진짜 만우절라방이랑 도와주세요 닥터는 본 기억 지우고 다시보고싶음 5 08.29 18:04 93 0
후드티 사이즈 진짜 고민된다 9 08.29 18:03 69 0
오늘 칼리고님 대거 등장할거같아서 기대중 8 08.29 17:58 145 0
애들 운동 빡세게 하는거 넘 좋아 08.29 17:57 31 0
펌둥이 MV 897!! 라방전까지 900만 가보자 🧡 5 08.29 17:56 31 0
다들 ㄴㅇㅅㅇ🧡 ㄴㅇㅅㅇ🧡 하는데 중간에 자꾸 ㄴㅇㅅㅃ🌸 섞이는거 진짜 웃겨 7 08.29 17:55 118 0
오늘 라방 뭐하려나 5 08.29 17:52 82 0
그래서 오늘 라방푸드 뭐먹을거야 13 08.29 17:47 92 0
미디어 2024 뉴시스 한류엑스포 '플레이브' 수상소감 4 08.29 17:46 89 0
어쩔 수 없이 맛있는 거 먹어야 하는데 골라주라! 10 08.29 17:41 67 0
티켓팅 폰으로 할까...? 20 08.29 17:39 194 0
후드 말이야 9 08.29 17:37 106 0
오늘 노은밤 뱅이다 3 08.29 17:36 41 0
왜 베트남 지사일까?? 20 08.29 17:34 362 0
예준노아 서시같은 커버 또 있어? 8 08.29 17:32 98 0
그럼 밤비 고데기 한거는 3 08.29 17:31 191 0
애들 빨리 보고싶당 08.29 17:31 15 0
나중에 진짜 디.즈니월드처럼 3 08.29 17:29 113 0
다음 앨범부터 음방 여러개 나올 듯 34 08.29 17:27 320 0
ㅇㄹㅇㅍㅅㅌ 궁금한거 2 08.29 17:26 1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7:24 ~ 10/12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