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제발 징계 줄어들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65 7:5617960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9 8:112593 3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026 0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60 12:124127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36 12:541808 27
 
마플 너네 최애가 학창시절에 릴나스엑스 몬테로로 장기자랑이나 자기소개했다면 탈덕함? 09.11 18:02 22 0
마플 근데 민희진에 대한 조롱도 희롱 아님???2 09.11 18:01 90 0
끼아정 일주일에 두번씩 먹는중 진지하게 개맛있음1 09.11 18:01 47 0
인포 글 보는데 테일러스위프트 진짜 멋지다..2 09.11 18:01 54 0
어제 손흥민 진짜 힘들겠다 싶었는데…2 09.11 18:01 258 1
마플 이러면 진짜 걍 맘에 안들어서 온갖 논란 뒤집어 씌우고 내쫓기 09.11 18:01 36 0
마플 ㅋㅋㅋㅋㅋㅋ이건 뭐~뉴진스와 그 대표 보호는 팬들이 다해주네 09.11 18:01 66 0
아 연준 댄스의 정석 지금 첨 보는데 추천받은 거 안무 즉석으로 보고 따서 추는 거임?6 09.11 18:01 167 0
장터 인터파크 무료 용병 필요한 사람 09.11 18:00 72 0
안 좋은 감정 있을 순 있어도 레이블 대표한테 년 거리는 거는 ....진심 뭐임17 09.11 18:00 573 1
마플 저런말을 공개적으로 하면서 민희진한테 그 ㅈ ㅣ랄 떤거야? 09.11 18:00 29 0
마플 노림수 있는 남돌들 왜 이렇게 정 떨어지지16 09.11 18:00 173 0
마플 ㅎㅇㅂ 블라인드 반응중에 민 돌려까던거 딱 저 부류일거같음 09.11 18:00 36 0
나이비스 보자마자 생각난게 09.11 18:00 48 0
백현이 셀프마이걸 챌린지 너무 좋다.. 09.11 18:00 189 6
마플 얼마나 개판이면 비공개 계정도 아니고 공개 계정에 대놓고 레이블 대표를 욕할 수가 있지?2 09.11 18:00 40 0
뭐야...? 나 번장에 상품 올려놨는데 누가 채팅걸더니 결제완료됐다고 판매 완료로 바뀜 다른.. 09.11 17:59 43 0
보넥도에서 키 큰? 덩치 큰 멤들4 09.11 17:59 229 0
마플 ㄴㅈㅅ 음총팀이 아니라 법무팀 아님?5 09.11 17:59 140 0
앤톤 멍룡이들10 09.11 17:59 149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4 ~ 9/15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