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849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8 12.02 16:392094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8 12.02 14:291695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50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61 12.02 17:19861 0
 
🔥핫플 확인🔥 8 08.30 20:17 94 0
미디어 [친친240827] 이제 우리 친한 거지? 응 당연하지 4 08.30 20:13 145 0
잉가 오늘 마지막이야 5 08.30 20:09 115 0
이제 막 입덕한 플리인데!! 영상 추천 순서? 같은거 혹시 알려줄수 있니?? 35 08.30 20:03 209 0
근데 은호 씻는법 있자나 9 08.30 19:57 258 0
얘들아 내일 ㅇㅈ 생방투표 현질 할 사람들은🌟 7 08.30 19:35 256 0
후드티 사이즈랑 키 한번씩만 적고가줘 61 08.30 19:34 2084 0
우리 ㅇㅈ 전까지 뮤비 조회수 최대한 올려야돼! 15 08.30 19:22 236 0
스밍폰 생기니까 스밍이 너무 쉬웠어요 1 08.30 19:11 80 0
둥둥이들아 스밍몇이야!?!! ㅜㅜㅜ 4 08.30 19:10 95 0
진심 미도미도🍈 12 08.30 19:05 256 0
아니 근데 ㄹㅇ 당황스러움 2 08.30 19:00 337 0
노래 듣다가 온 사람입니다!!! 혹시 멤버별 영상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4 08.30 18:50 254 0
바인더 A5 5포켓이랑 A4 10포켓이랑 뭐가 더 나아? 10 08.30 18:46 170 0
플둥둥이들아 안녕 2 08.30 18:45 84 0
하 한노아 이런 걸로 내 피로가 3 08.30 18:45 46 0
하 진쟈 나 하루 피로가 싹 씻겨내려감 1 08.30 18:42 48 0
현실에서 욕하고 여기서 욕하고 버블로는 1 08.30 18:42 223 0
ㅈ저는 한둥둥이에요 37 08.30 18:41 667 0
우린 둥둥둥이 08.30 18:4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