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92 1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2 09.21 23:03318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5 09.21 20:422570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36 0
제로베이스원(8)외국인 한국인 비율 어느정도야? 40 09.21 22:07751 0
 
매튜 팔 웨이브 어떻게 저렇게 하지 3 08.29 21:01 39 0
유진이 플챗 사진 미쳤다 5 08.29 21:00 31 0
매튜 오늘 미팬때 이목구비 살벌하다 2 08.29 20:59 38 1
음중 폼림 정말 내일이야..? 7 08.29 20:57 140 0
배운사람은 다르구나 3 08.29 20:57 134 0
건욱아 나도야 1 08.29 20:56 28 0
내 빛나는 소년이 왜이리 잘 컸어 1 08.29 20:56 75 0
아니 지금 엠넷에서 타이틀이 끝없이 나옴ㅋㅋㅋㅋㅋㅋ 1 08.29 20:56 92 0
건욱아 저도요 1 08.29 20:56 39 0
디지팩 9장 깡했는데 (ㅅㅍ?) 18 08.29 20:51 332 0
안되겠다 뭉치한테 한국 호박고구마 맛을 보여줘야겠다 1 08.29 20:51 25 0
햄복즈 플챗 지금 봤는데 15 08.29 20:51 202 0
나 여기 왜케 웃기지? 주어 태맄태맄 ft 햄냥이 5 08.29 20:49 171 2
애들 이런거 좋아 (feat. 거니하니) 7 08.29 20:48 178 0
회식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왔더니 5 08.29 20:48 73 0
매튜 점점 반쪽이 되는데 4 08.29 20:47 47 0
건귭 쌍방단속 쌍방질투 쌍방집착 6 08.29 20:47 71 0
뭉치 삐졌대 매튜야🤨 3 08.29 20:46 80 0
건탤 나 이런거 좋아해 5 08.29 20:44 80 0
음중 공지 언제나오지 1 08.29 20:4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02 ~ 9/22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