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태극기 역시 예쁘다ㅋㅋ그리고 나린 ㄹㅇ고양이상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28 13:591464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31 12:39180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09 13:333817 1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5 10:00219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3 13:223079 25
 
데식 19년에도 인지도 있었지?8 09.08 19:25 230 0
오늘 위시 자정에 뮤비뜨는건강??2 09.08 19:25 192 0
내돌 공백긴데 이번주 음방 투표 도파민 미쳤어서 담주 개큰기대중2 09.08 19:25 247 0
켄지는 레코딩 영상에 본인 나오는거 안 좋아해?10 09.08 19:25 329 0
에이티즈들아 원티즈에서 나오는 기사님 누구셔?4 09.08 19:25 219 0
더팩트 라인업 09.08 19:25 145 0
영케이 뜬 챌린지들 중에 이것만 느낌 좀 다르지 않아?5 09.08 19:24 331 0
마플 못나온 사진 올리는 홈마는 왜 그럴까?7 09.08 19:24 148 0
도영님은 참 속이 깊은듯 그냥 그래보여4 09.08 19:24 242 20
요즘 태연 왤케 좋지 ㅋㅋ3 09.08 19:24 133 0
근데 나 도영이 조아하면서19 09.08 19:24 367 1
데이식스 예뻣어도 멜론 top10 올라왔음 조켓어3 09.08 19:24 177 0
호감 있으면 숨길 수 없는 표정 7가지 09.08 19:23 31 0
가끔 인티에 너무 당연한 질문 하는 익들은 뭘까...?5 09.08 19:23 92 0
데이식스 챌린지 기브만 있고 테이크는 없는게 넘 웃곀ㅋㅋ4 09.08 19:23 229 0
담주 음방 후보 르세라핌 데이식스 백현 보넥도야?9 09.08 19:23 502 0
뉴진스 수상소감 요약짤20 09.08 19:23 1783 11
OnAir 지금 엔시티위시 넥타이랑 목쪽에 빨간 포인트 있는 친구 누구야?3 09.08 19:22 100 0
마플 누구 울었음?17 09.08 19:22 354 0
마플 내 돌 정병 글 내역 09.08 19:2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