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진짜 저러는 이유가 뭐야?? 저건 빠혐을 넘어서서 처음 보는데...? 기분 나쁜 말을 한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제일 천사같아요

널 만난건 행운이야 하는데 다 씹는 이유가 도대체 뭐임...팬분 말투 ㄹㅇ 순수하고 목소리도 덜덜 떨리는게 느껴져서 넘 마음아픔ㅠ 한국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도 준비해갔던데



 
익인1
진짜 맘아파...
17일 전
익인2
쉴드도 어이없어 팬싸가 너무 많아서그렇대ㅋㅋ피곤할거라며.. 영혼없이 감사하다만했어도 말안나옴
17일 전
익인3
ㄹㅇ...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65 7:5617960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9 8:112593 3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026 0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60 12:124127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36 12:541808 27
 
장터 셉틴 용병갑니다2 09.11 18:37 84 0
뉴진스 신드롬 터지고 하이브 내부 분위기 안봐도 비디오6 09.11 18:37 628 0
마플 하이브 일게 실장 따리가 회사 대표한테 ㄴ ㄴ 거리다니 ㅋ 09.11 18:37 32 0
태연 & 효연 & 김예지선수6 09.11 18:36 572 3
마플 뉴진스 음총팀이 조성훈 안까발렸음 존재도 몰랐겠네7 09.11 18:36 247 0
마플 이 시각 그저씨들 근황2 09.11 18:35 127 0
마플 심지어 저거 뉴진스 음총팀한테 고소도 못함 그냥 누구나 볼수있는 공계임 ㅋㅋㅋㅋㅋ 09.11 18:35 100 1
황의조.....도 정준영처럼 되는거야?1 09.11 18:35 141 0
나 아이유 콘서트 첨가는데 준비해야하는거있어??ㅜㅜ27 09.11 18:34 262 0
찰리xcx << 올 여름에 해외에서 왜그렇게 붐이었는지 이제야 이해됨8 09.11 18:34 213 1
마플 와 나 저 홍보실장 페북 설마 욕할거라고 생각 못하고2 09.11 18:34 132 0
트럼프가 테일러 음악 25% 덜 좋아졌다고 얘기하니까 공홈 25% 세일 때려버린 거 왤케 웃..3 09.11 18:34 450 0
다음 하이브 언플 떴다6 09.11 18:34 515 0
맛잘알이라는 최연준씨의 요아정 픽이래2 09.11 18:34 118 0
마플 하이브 커뮤마다 알바풀어서 관리하나보네 개씹소름돋네 갑자기ㅋㅋㅋ1 09.11 18:33 90 1
이의웅 잘생긴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줬음 좋겠다 제발3 09.11 18:33 41 0
위시 올해는 한국 공연 예정 없는거지?3 09.11 18:33 249 0
마플 실제론 민희진 눈도 못 마주칠 것 같은데..;3 09.11 18:33 100 0
마플 아니 근데 저 홍보실장?은 가족도 없나1 09.11 18:32 111 0
마플 민희진 싫을 수 있지 호불호 확 갈릴 수 있지1 09.11 18:3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4 ~ 9/15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