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고, 조이고!”를 외치며 괄약근에 힘을 주면 골반 근육이 강해져 저출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국민 댄조(댄스+체조)’ 제작자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나라꼴 진짜 개판이다 지들끼리 다 해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