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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37 09.18 22:53789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29 09.18 11:27218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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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혼자가는 하루들 많아?? 27 08.30 00:12 406 0
cs창구 오픈 언제부턴지 아는 하루? 2 08.30 00:12 87 0
다음주 12시 전에 좀 풀리겠지..? 1 08.30 00:11 158 0
호혹시 첫막 스스 가는 하루 없늬...? 22 08.30 00:09 162 0
320구역은 초대석인가 7 08.30 00:08 428 0
셔틀 2 08.30 00:06 2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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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만 하루들 진짜 응원해 좀만 더 힘내 14 08.29 23:59 577 0
스탠딩 1300번대랑 4층이몀.. 어디가 나을까? 6 08.29 23:59 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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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현장가면 구역 바꿔줄 사람 찾을수잇을까? 스탠딩인데 2 08.29 23:57 179 0
취켓 진짜 힘들다... 3 08.29 23:57 195 0
3층 취소표가 스탠딩 취소표보다 더 안뜨지..? 2 08.29 23:55 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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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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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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