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우리 다음앨범나오면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1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음원총공팀의 편지..😭 61 06.02 22:492217 4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60 06.02 11:013555 8
플레이브 🍈 250603 🦁 라온 스밍인증 달글 💙 300 0:194250 23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60 06.02 13:55905 1
플레이브 십카페 스포 48 9:371357 0
 
조용한데? 8 12.30 02:36 218 0
너희 진짜 최곤거 알지? 4 12.30 02:19 169 0
다음부터는 투표 7 12.30 02:16 210 0
너네가 너무 열심히해서 나도 잘수가없다 6 12.30 01:52 178 0
ㅍㄷㅊㅌ 8시 그거 오늘도 해? 2 12.30 01:50 200 0
아 근데 혼자 광고돌리니깐 11 12.30 01:49 326 0
나 돌판 처음인 120일된 플린데 15 12.30 01:45 1309 0
오메 10 12.30 01:39 475 0
목소리 왤케 스윗함 3 12.30 01:31 245 0
깜고 가방 1 12.30 01:30 177 0
카페 엠디 시킨거 갑자기 움직이네 12.30 01:29 47 0
안무 질문 8 12.30 01:27 214 0
되게따되게따되게따되게따 2 12.30 01:26 220 0
안 힘들어 2 12.30 01:22 144 0
오늘 투표 진짜이 열심히 했는데 솔직히 8 12.30 01:04 352 0
작년에도 💽 후보에 들었었구나 2 12.30 01:02 296 0
현질해서 퉆하는데 과거의 나에게 고마움 12.30 01:01 111 0
어째어째 계정이 계속 만들어집니다..? 12.30 01:01 96 0
근데 이거 ㄹㅇ 뭐라고 해야하지 좋게 생각해야해 힘들어두 7 12.30 00:56 222 0
사담이지만 나 원래 이렇게 투표하는 사람이 아니였는데.. 7 12.30 00:54 178 0
처음이전4393394395396397398399400401402403404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아무리봐도 십카페 몌무 귀여워... 6
2 밤찬가 부르기전부터 이미 아련하게 감정잡고잇네
3 몌무 코 튀어나온거 알음?
4🍈🍈 리셋쥰비! 슬슬 사람빠질 타이밍이라 ㅅㅁ 지킵시당 🍈🍈 6
5초록글 플리들아 너네 싱글이야? 27
6일-월-화-수-목 이렇게 멤버순으로 쇼츠 올리고 풀영상 빻! 하고 줫으면... 1
7 아 초밥 먹는데 17
 
 
 
1 정보/소식 Mbc피셜 대전 대표음식 57
2 출구조사 표본 8만명ㅋㅋㅋㅋㅋ미쳤네 19
3 정보/소식 SBS 대선투표 방송 중간에 갑분 등장한 컨텐츠 50
4 이와중에 부정 투표해버린 나는솔로 여출 5
5 결국 80퍼 못넘겠네 ㅋㅋㅋㅋㅋ 5
6 ㅇㅈㅁ이 친중이라하는데 15
7 와 열심히 뛰어서 투표장 들어갔어!! ㅋㅋ 5
8 출구조사 8만명 조사하면 3
9 펨붕이들 망상이 대단하다 ㅋㅋㅋㅋ 23
10 출구조사 정확도 17
11 일본 하뉴 이혼했었네 몰랐음14
12 출구조사 보려고 개가티 뛰어서 집 옴......ㅜㅜ2
13 국힘 분위기 개좋은데?3
14 7시 59분 59초에 들어가도 투표 가능2
15 예능에서 엉덩이너무제앞에있는거아니에요? 얘 누구더라6
16 엠비씨 감동 미쳣다 눈물나옴
17 근데 정치 얘기 진짜 밖에선 하면 안될듯11
18 엠비씨 뭔데1
19 민주당 저렇게 결집시킨게 진짜 신기함
20 박찬대 표정이 말해준다1
1 우리집 좀 사는편인데 엄마가 1번찍으면 종부세 매년2억 내야한다는데
2 한일관계 이게 ㄹㅇ이다ㅋㅋ 550
3 오늘 남색 옷 입고 다녔는데 11
4 투표 안 하는 나머지 900만 명 가량 유권자들은 뭘까 20
5급상승  ㄱㅁㅅ 대통령 될 가능성은 ㅇㅈㅁ 재판 결과밖에 없음 4
6 설빙 수박빙수 시켰는데 이게 맞나 21
7 개표방송 sbs만 웃긴이유
8 이거 하늘의 계시인가봐 3
9 민주당, 국힘, 개혁신당 현 상황 2
10 와 친구 소년이온다 책으로 투표인증했네 2
11 머가 불안하지..? 이번만큼 확실한 대선이 어딧다고 1
12 친구가 아웃백 가는거 부담스럽다하면 이해돼?.. 22
13 오늘 ㅇㅈㅁ 되면 치킨 10마리 뿌림 30
14 와 근데 투표소 마지막으로 투표하고 나오면 기분 째질 거 같음
15 한덕수가 갑자기 대선 출마하겠다고 한게 개웃기네
16 방금 투표햣더니 아무도 없네…머쓱 1
17 투표율 77퍼 높은거야? 3
18 mbc 조현용 앵커 울먹거린다 ㅜㅜㅠ 1
19 너희지금 어디에서 봄?? 1
20 다들 개표방송 보면서 머먹을꺼야 10
1 ㅋㅋㅋㅋ한동훈 정말 집가고 싶었겠다 18
2 선거방송 하수/중수/고수/변태 아놔 ㅋㅋㅋㅋㅋㅋ 19
3 설난영은 결혼 6년차 때 자기처럼 대학생 출신 노동운동가랑 결혼하는거 뜯어 말리고 싶다고 함 1
4 언니랑 이러고 투표하고 왔다죠 1
5 규정 바뀐다는 대한항공 밥타임
6 4000년전 이집트 어린이 숙제장 3
7 2찍들이 김문수가 사전투표 독려해도 안하는 이유 1
8 다정하고 선한게 제일 큰 매력같은 달글
9 학과 두루미를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 11
10 버릇도 너무 본인다운 츄
11 카페라떼 한잔값을 아낀다면....
12 일본 그룹, 아라시, 5월 6일자 5인 단체 사진 1
13 윤석열때문에 끊어지게 된 역사.jpg 2
14 고속도로에서 유턴하다가 대형사고
15 그날 대한민국을 구했던 사람들 1
16 유시민 : 나한테 왜 중립을 요구하냐고요;;;; 3
17 반응 장난 아닌 오징어게임3 예고편.jpg 1
18 미모 리즈 찍었다는 오늘자 미야오 출국 사진 1
19 금수저 친구 우울증 하나도 안 불쌍한데 내가 공능제인가...? 1
20 10 to 4로 몇년 일한 적 있는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