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마플음향 좀 심각하지 않았어? 52 12.20 23:56933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0 12.20 14:251630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26 12.20 23:05397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6 12.20 13:53341 0
데이식스본인표출 첫콘나눔) 말랑뱃지드려용 76 12.20 12:561028 0
 
으아아아ㅏ 짭마데 첫콘 간다ㅠㅠㅠ 14 08.29 22:41 225 0
아니 미공포 블러 대체 언제뜨는겨... 7 08.29 22:41 48 0
와 근데 애들 슈스다 이렇게까지 힘들 줄이야,,, 6 08.29 22:40 89 0
이렇게된거 11시 59분까지 왔다갓다한다 3 08.29 22:40 78 0
클콘 한다면 진짜 어딜까 1 08.29 22:40 50 0
클콘도 아레나면 나 안가,,, 08.29 22:39 104 0
스탠딩 출구 무조건 계단 위로 올라가서 나가야해? 08.29 22:38 51 0
하 시제석 풀어주라 제발 1 08.29 22:37 77 0
장소가 서울이었어도 중콘 갈말 고민을 안 하는데 2 08.29 22:37 126 0
나 아까 폰으로 3장 잡았어 11 08.29 22:37 308 0
이제 포도알도 안보인다 17 08.29 22:36 168 0
셋리에 아왜가 있는지 그건 모르고 그냥 아왜 떼창 2 08.29 22:36 74 0
근데 인스파이어 되게 좋아보임 8 08.29 22:36 253 0
나 솔직히 오프욕심 전혀없는 편이었는데 4 08.29 22:35 123 0
혹시 ... 중콘 표두장 가지고 있는 하루 있어? 2 08.29 22:35 151 0
나 입덕하고 콘서트 처음 가는데 너무 설레 1 08.29 22:35 30 0
짭마데 한시간 반 포도알 주워서 첫콘 2장 겟함 7 08.29 22:34 237 0
혹시 4층에서 퇴장할때 1시간 가까이 걸리진 않겠지..? 10 08.29 22:34 169 0
자리 못 잡아서 상품권 취소하는데 6 08.29 22:33 169 0
혹시 입장후에 3,4층 끼리 이동가능한가?? 5 08.29 22:3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