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긴장 풀리니까 배고프넹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0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226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754 0
플레이브ㅍㄷㅊㅌ 쿠폰 받으러가 13 12:04103 0
플레이브ㄱ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5 12.21 19:52602 0
플레이브 혼자 꼬리 붕붕붕붕 흔들고 있음 13 12.21 06:34578 0
 
ㄱ맨날 동생이랑 연관되면 쪼르르 달려와서 과시하셔.. 1 12:34 23 0
이거보니까 눈물나옴ㅜ 2 12:32 52 0
십카페에 후드 블랙 있어?? 1 12:31 27 0
그거알아요?!!?!?! 3 12:30 53 0
베리즈 전에도 형아베리 연습화 보고 동생베리도 샀다하지 않았나 1 12:29 43 0
ㄱ 돌핑 커플패딩슬리퍼 3 12:26 70 0
헐 현대홈쇼핑에서 메리플리 나온다 3 12:26 44 0
패딩슬리퍼를 생각 못했다 2 12:23 46 0
몬가 봉구는 실내용이나 회사용으로 샀을 것 같은디 1 12:23 52 0
ㄱ 아 맞다 3 12:21 80 0
패딩슬리퍼 산 베리즈 2 12:21 90 0
ㄱ봉구랑 커플 슬리퍼... 이거 기만 아닌가요 1 12:20 37 0
블프세일때 산게 지금 온거면 해외에서 산건가? 12:19 34 0
슬리퍼 가고 슬리퍼 왔다 12:18 18 0
어제 일반슬리퍼 보내줬길래 운동화 신고 다니려나 했는데 12:18 25 0
ㄱ뭐야 지금 공식적으로 커플 슬리퍼라고 한 거야??? 5 12:18 67 0
이거 진짜 강아지 아님?? 1 12:18 37 0
ㄱ돌핑 뭐하묘 1 12:17 37 0
알뜰하게 블프 챙겨서 겨울 슬리퍼 산 외계인🤦‍♀️ 8 12:16 106 0
돌고돌아 슬리퍼ㅋㅋㅋㅋ 12:16 17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이거보니까 눈물나옴ㅜ 2
2 패딩슬리퍼 산 베리즈 2
3 알뜰하게 블프 챙겨서 겨울 슬리퍼 산 외계인🤦‍♀️ 8
4ㄱ맨날 동생이랑 연관되면 쪼르르 달려와서 과시하셔.. 1
5 그거알아요?!!?!?! 3
6십카페에 후드 블랙 있어?? 1
7 ㄱ돌핑 커플패딩슬리퍼 3
8헐 현대홈쇼핑에서 메리플리 나온다 3
 
 
1 정보/소식 경찰놈들 전광판 띄운거 봄? 11
2 구급차 도착했을때 당시 경찰이 막았던 영상 뜸
3 정보/소식 오늘자 유재석 핑계고 시상식 마무리멘트.jpg 11
4 익들 이거 널리 퍼트려줘 경찰 폭력진압으로 피빼는 수술 하셔야한대 10
5 얘들아 김동연 일했대 과천쪽은 뚫렸대ㅇㅇ 20
6 담요랑 돗자리 버리고 가라는 굥찰들 반성해라….. 2
7 정보/소식 지금 경찰이랑 언론이랑 한패임 10
8 다른지역 경찰은 에스코트까지 해줬다는 부분이 8
9 담요랑 돗자리 왜 버리라는 거야? 1
10 전농티비 라이브 왜 중단됨 7
11 헐 정지선 셰프님이랑 카리나 셀카 떴다!!1
12 남태령 사당 근처에 중앙일보 기자 조심해6
13 근데 경기도지사 김은혜였어봐1
14 아이유 에잇 .. 떠난 친구들 노래야?5
15 ㅌㅇㅌ만키면 박찬호화법 쓰게돼
16 정보/소식 에드워드 리, 셰프 본분 잊고 연예인 음식 뺏어먹는 초유의 사태(냉부해)
17 전농티비 라이브 보니까 사람진짜 많이왔구나..
18 이번계기로 이런 농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 널리 알려졌으먼 좋겠어1
19 명령불복 쉽지 않겠지 쉬운일 아니야10
20 근데 명령 불복이라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어81
1 영화관 알바 쉽다며!!!!!!!!!!재밌다며!!!!!! 10
2 익들아 윗집 이사온지 1년 반 째거든? 근데 지금에서야 청소기 돌리는 소리남ㅋㅋ 3
3 카톡 잠금 따로 안해놓는 사람 있우????????? 9
4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 10
5 배달 사진 어이없다 5
6 운전면허 1-2주 안에 딸 수 있어? 9
7 이 만화 캐릭터 패션 ㄹㅇ 최고다........ 1
8 영화 위키드 엄마랑 보기 어떨까? 3
9 젠몬 좋긴하다
10 추운데 걷고 왔당 3
11 너넨 장난으로도 놀리는거 싫어?? 13
12 최강록 보면 주변에서 놀리거나 웃고그러잖아
13 블로그에 쌍수후기 올렸는데 최근 블로그에 올린 사진들보고 댓글달린다
14 피자도 하루한끼면 살빠지겟지? 4
15 유지장치에 치석 끼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야..??😱😱🙀😱 1
16 진지하게 지방전문대에서 지잡대 편입 의미있을까? 1
17 빈티지 아이폰 6s 아님 se 머살까
18 유튜브 프리미엄 페루도 안돼서
19 알감자 애기 너무 귀여운 거 같어
 
1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 2
2 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아버린 학생 11
3 우리가 아는 그..원할머니에서 향수나왔대 17
4 우울증 환자 집에 무단침입한 고양이 가족.jpg 7
5 중드에서 여주 열 내리게 하는 법.tip 3
6 붕어빵 떼죽음 사건 14
7 감기에 대한 설화 (숭함 주의) 5
8 네이트판)내 친구가 죽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좀 많아. 어떻게 생각해? 1
9 초록글 일본연예인이 한국예능 보기 힘들어했던 이유 15
10 10년동안 주식 장투했을때 결과.jpg 3
11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
12 [판] 주6일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자기집에와서 애봐달라는 딸 1
13 바보들, KFC 가지.jpg
14 히트 상품 인기 "뚝", 왜 2
15 카이스트를 졸업한 의사가 다시 카이스트로 돌아온 이유 .jpg 5
16 엄마가 이혼 당한 이유를 너무 잘 알 것 같다는 19살 딸.jpg (+후기 추가) 2
17 전국 국밥지도 1
18 스마트폰 없던 90년대 시절의 열차
19 갑자기 고기를 바닥에 내려놓는 아저씨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