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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9 01.05 19:454445 3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7 1:481844 0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52 17:581524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4 01.05 17:571308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480 0
 
아 지금 이 말 너무 눈물 나는데 2 08.30 01:30 245 0
아 잠시만 어떡해 1 08.30 01:30 86 0
진짜 너무 슬퍼 3 08.30 01:30 120 0
근데 이렇게 슬픈 감정을 나누는게 위로가 되더라 4 08.30 01:30 157 0
필이에게 오늘 하루가 너무너무 길었을 것 같은데 1 08.30 01:30 173 0
하 ... 6 08.30 01:29 149 0
필모그래피 진짜 곡 다 좋아 1 08.30 01:29 37 0
정말로 의미있고 아름다운 곡이에요💗 08.30 01:29 30 0
원필이는 정말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야 2 08.30 01:28 88 0
너무 위로해주고 싶은데ㅠ 6 08.30 01:28 199 0
나 진짜 눈물나... 1 08.30 01:27 58 0
뭐랄까 이게 필이의 방식인가 싶어 1 08.30 01:27 162 0
원필이가 진짜 지금 본인의 감정을 나누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8 08.30 01:26 353 0
필이 너무 안아주고싶다 3 08.30 01:25 132 0
장터 막콘 동반입장 구할건데ㅠㅠ 33 08.30 01:25 363 0
그리다보면... 2 08.30 01:24 140 0
필이가 우리랑 노래를 함께 들으면서 6 08.30 01:23 168 1
콘서트 가면 옆자리 마데랑 말하는 편이야?? 10 08.30 01:22 220 0
오늘 플리 왜 이렇게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지..... 1 08.30 01:21 75 0
나 우러🥺 1 08.30 01:21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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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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