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226 34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39 11.08 17:462074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2 11.08 16:24757 1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0 11.08 15:12424 0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565 1
 
매거진 너무 좋다🥹 10.21 12:55 102 0
히히 사진 다찍었다 4 10.21 12:55 144 0
매거진 이거 폰으로는 안되나?ㅠ 4 10.21 12:54 141 0
그냥 이 모든게 정말 꿈같고 희망차고 안 깼으몀 좋겠다 10.21 12:54 38 0
하 매거진 이제 다 봤는데 진짜 너무 좋다 1 10.21 12:53 30 0
매거진보고 눈물나는거 정상인가요 3 10.21 12:46 69 0
멤버들에 대해 얘기해준거 봐봐 9 10.21 12:45 407 0
이거 뭐 찍었다는거지? 5 10.21 12:42 277 0
은호가 겜에서 플리만난거 얘기하니까 생각났음 3 10.21 12:40 181 0
난 이게 너무 웃긴다 ㅋㅋ 10.21 12:40 138 0
와 매거진 보면서 제일 좋다고 생각한거 이거임 8 10.21 12:40 385 1
도은호 어제부터 좀 많이 귀여움 5 10.21 12:39 110 0
원래 실력있는 가수 작곡가 안무가 프로듀서 10.21 12:39 93 0
위버스 매거진보는데 나 왜 눈물나지 ㅋㅋㅋㅋㅋㅋ 6 10.21 12:37 126 0
너무나 노래에 목말라있었어요 8 10.21 12:37 142 0
배그에서 쥐어박는 플리를 만난 경험은 은호에게 강렬하게 각인되는데 5 10.21 12:36 306 0
멤버랑 사진찍기 어케함???? 18 10.21 12:36 176 0
매거진 아직 안봤는데 대충 먼저 본 플둥이들 반응 보니까 1 10.21 12:36 91 0
은호 그 사이에 차돌된찌 푸파했구나 1 10.21 12:36 28 0
이제 플리닉 가지고 게임할땐 천사가 되 1 10.21 12:35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3:34 ~ 11/9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