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심들은 어느 쪽이야 골라봐 21 09.15 18:111652 1
엔시티 헐 천러 염색했다!! ㅅㅍㅈㅇ 15 09.15 12:211742 0
엔시티 도영이 요 후드집업 손민수한 심들있니?? 22 09.15 21:23965 0
엔시티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4 17:17603 0
엔시티그럼 올해 남은게 17 09.15 17:48781 0
 
한국 앙콘때도 댄서 없이 plz 5 09.06 11:28 153 0
장터 골든에이지 콜렉팅버전 도영,재현 구해요💚 09.06 11:24 44 0
멤버들이 입었던 후드집업 손민수 하고 싶은데 5 09.06 11:12 125 0
오늘 해찬이 사첵 바지 정보 뜨면 꼭 삐삐쳐줘.... 09.06 10:48 134 2
정보/소식 유타 솔로 티저 9 09.06 10:02 640 6
해찬이 딥디크 향수가 3개였나?? 2 09.06 08:45 241 0
마플 어제 독방글에 댓글이 달렸는데 17 09.06 08:34 698 0
근데 해찬이 향수 오르페옹 추천함.. 4 09.06 08:30 224 0
해차니 눈 진짜 크긴 한가보다.. 2 09.06 08:25 259 0
내일 도영 도쿄콘 양도 구할수 있을까... 10 09.06 07:58 212 0
해찬이는 드림이 반지 받았으니까 우리도 받았을 줄 아나봐 4 09.06 03:00 792 0
앜ㅋㅋㅋㅋㅋ팔찌 안 샀는데 뜯어짐 이슈라니ㅠ 09.06 02:07 81 0
아니 근데 반지에 바디로션 꼈다는 거 ㅠㅠㅋㅋㅋㅋ 3 09.06 01:22 465 0
해찬없는 해찬 손민수팀 모집해요 9 09.06 01:19 459 0
이거지금봣는데이게뭐야제노야 3 09.06 01:17 286 0
요드링 사길 잘했어 2 09.06 01:14 131 1
서로 공항코디 해주는 자컨 원해요 2 09.06 01:13 65 2
아 모야 손민수한 팔찌 아직 배송전인데 8 09.06 01:06 230 0
요드링 배송 일주일만 빨랐으면 좋겠다 2 09.06 01:04 127 0
해찬이 향수 항상 다 손민수 하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서 못하는중.... 09.06 01:03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36 ~ 9/16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