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6 1:17787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1997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1 12.20 23:0564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7 12.20 13:53387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27 12.20 23:56257 0
 
이벤트를 열 거면 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열어라 08.30 12:55 36 0
마플 이벤트/공방 가는 하루들아 4 08.30 12:55 152 0
근데 청음회 하면 이번 앨범 전곡 공연해쥬는거야? 10 08.30 12:54 182 0
위드뮤랑 사웨 제외하곤 4장 사도 중복 올 수 있다는데 5 08.30 12:53 175 0
나 허겁지겁 팬즈켰는데 08.30 12:53 123 0
공지부터 추첨인지 선착인지도 모호하게 해놓고 08.30 12:53 65 0
마플 아 시간 늦어지는것도 짜증나 1 08.30 12:53 61 0
추첨인지 선착인지 몇명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신청하라는 게 오바짘ㅋㅋㅋㅋㅋㅋㅋㅋ.. 6 08.30 12:52 204 0
나 이거 신청하려고 미팅 한 시간 미뤘어 3 08.30 12:52 129 0
마플 욕먹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2 08.30 12:52 31 0
진짜 밥 먹으러 갔나 08.30 12:51 49 0
오늘이 아닌가...? 1 08.30 12:50 132 0
이럴거면 추첨제가 낫지않나? 11 08.30 12:50 255 0
그냥 한시간이라도 미뤄.... 2 08.30 12:50 106 0
마플 아니 비공개 행사 언제부터 장소 알려줬다고... 18 08.30 12:49 423 0
아니 스제 청음회 까먹은 듯 2 08.30 12:49 103 0
와 컴백 벌써 3일전이라니 1 08.30 12:48 24 0
50분엔 올라오겠지? 4 08.30 12:48 98 0
뭐 1시전엔 올리겠지~ 1 08.30 12:45 98 0
혹시 나 몰래 청음회 취소했녀? 1 08.30 12:43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