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615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76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45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81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67 0
 
공항철도 이용하는 첫콘하루들 6 08.29 22:32 141 0
피씨방에서 계속 데이식스 노래 메들리 나오는 중 08.29 22:31 24 0
중콘 좌석표랑 막콘 진짜 마~지막 번호 스탠딩표 있는데 15 08.29 22:31 259 0
스탠딩인데 셔틀 2회차꺼 타면 안돼? 1 08.29 22:31 226 0
취소표 생길 거 같은데 ㅠ 19 08.29 22:31 265 0
아 양도 안 되는 거야? 동반만 가능이야? 4 08.29 22:30 185 0
마플 방금 글삭 대놓고 플미였어? 12 08.29 22:30 286 0
혹시 막콘 스탠딩이랑 좌석이랑 교환할 하루 있어? 5 08.29 22:30 94 0
마플 급한거 알겠는데 여기서만큼은 플미하지말자 9 08.29 22:30 150 0
우리 지역별로 셔틀있어? 1 08.29 22:30 63 0
하루들이면 어디가? 13 08.29 22:29 148 0
인천 솔드아웃 공지 언제쯤 뜨려나 08.29 22:29 50 0
900번대 애매 번호인데 동반인으로 구하러 와도 같이 갈 하루 있겠지? 14 08.29 22:29 145 0
414구역 하루는 없늬 13 08.29 22:28 103 0
장터 첫중막 동반입장 구합니다ㅜㅜ 08.29 22:27 92 0
이번이 역대급인거야? 13 08.29 22:27 307 0
아 이제 더 안나오겠지...? 08.29 22:27 47 0
창 껐다 1 08.29 22:26 60 0
장터 첫콘 구역 번호 상관없이 동반입장 구해요ㅜㅜ 08.29 22:26 50 0
지금 자리 하나도 못 잡은 사람 많아? 34 08.29 22:26 1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