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도영 첫콘 사첵 원가양도 합니당 🫶 35 10.30 14:561928 0
엔시티뎡 앙콘 갈 말 고민인데, 어떻게 생각해 다들..? 25 10.30 12:021533 0
엔시티 해찬이 단독작사2곡이래ㅠㅠ 20 10.30 10:20839 6
엔시티/정보/소식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동혁이 제노 지성이! 18 10.30 17:441104 3
엔시티심들은 센가물 제일 재밌게 읽었던거 뭐야? 19 10.30 23:13288 0
 
장터 위시 Steady 포토북 프시케 버전 포카 교환 구해요! 2 10.30 19:11 57 0
마크 이거 영상이 안 끝나 4 10.30 18:52 137 0
독방인데 혹시 이런 거 물어도 돼요? 14 10.30 18:47 444 0
마플 [존] 비밀의성 96연햇는데 1장나옴ㄱㅋ 6 10.30 18:20 113 0
물품보관소 짐 찾는거 오래걸릴까? 8 10.30 18:11 159 0
밥사효 요거트월드 왤케웃낌 3 10.30 18:07 193 0
심들아 오늘 10시에도 뜨고 자정에도 뜨는 거야? 2 10.30 18:00 155 0
새삼 우리 애들 많이 큰 것 같애...... 2 10.30 17:52 148 0
정보/소식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동혁이 제노 지성이! 18 10.30 17:44 1104 3
장터 도영 막콘 자리 교환 D2👉🏻Y1 10 10.30 17:35 153 0
장터 혹시.. 뎡 중콘 스탠딩과 드림 중콘 이랑 교환할 심? 2 10.30 17:20 189 0
도영이 엠디ㅜ반지 사이즈 골라줭 5 10.30 16:48 107 0
장터 드림 시그 분철 할 사람 10.30 16:40 75 0
장터 도영콘서트 자리 교환 10.30 16:33 103 0
도영이 엠디 반지 사이즈 너무 고민이야 7 10.30 16:32 112 0
장터 도영 앙콘 지정석 날짜 교환! 10.30 16:05 98 0
도영이 첫콘 시제석 취소할건데 잡아갈 심 있오? 4 10.30 16:01 213 0
요드링 레이어드해도 너무 예쁘다 8 10.30 15:53 375 0
도영콘 스탠딩인데 반팔 원피스 입고 가도 괜찮을까? 11 10.30 15:28 325 0
MZ샷 찍는 재현이 느좋 ㅋㅋㅋㅋㅋㅋㅋ 3 10.30 15:25 22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40 ~ 10/31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