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14 11.19 20:555465 1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49 11.19 22:571014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8248 11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40 11.19 18:371310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옆 사람이 말거는거 어때 39 11.19 23:08730 0
 
첫콘 1300번대 키작은 소녀 하루 있니 ㅠㅠ? 3 09.21 10:19 61 0
나 막콘러인데 첫콘하루들아 질문이있어! ㅅㅍㅈㅇ 10 09.21 10:17 96 0
막콘 카카오셔틀 10시 15분 케텍스 탈수있을까ㅠ 5 09.21 10:17 100 0
마데워치 대리구매 수고비를 2만원 달라네 4 09.21 10:16 249 0
헐 하늘 보인다ㅠㅠㅠ 5 09.21 10:16 77 0
첫콘 s3 1300번대였던 하루 있어? 2 09.21 10:16 34 0
스.포.주.의 꼭 붙여줘 2 09.21 10:14 88 0
그래도 오늘은 비 그쳐서 다니기 편하겠다 2 09.21 10:13 65 0
내 인생 데식첫콘이라 슬로건 보관하고싶엇는데ㅠㅠ 11 09.21 10:11 209 0
어제 안 울었다고 ? ㅅㅍㅈㅇ 10 09.21 10:10 234 0
마데워치대신 뭐흔들지 6 09.21 10:10 113 0
장터 마데워치 대리구매 구해보아요… 09.21 10:09 33 0
카카오 편도 탄 하루들아! 12 09.21 10:06 140 0
장터 마데워치 댈구 or 대여 09.21 10:02 57 0
마플 첫콘 다녀온 익들아 우리 스탠딩실외대기할때 24 09.21 09:59 246 0
수도권 셔틀 화장실 질문 09.21 09:59 39 0
지금 인공1터미널 셔틀 기다리는 하루있어?2 09.21 09:59 83 0
장터 막콘 3층 자리교환 할 하루 있을까! 09.21 09:59 81 0
어제 도운이 드럼 칠때마다 내 심장도 같이 치는 느낌이었음 5 09.21 09:55 46 0
꾸꾸꾸 좋아해서 하고 싶은데 날씨가 안따라주네... 09.21 09:5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52 ~ 11/20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