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장터우현이 첫콘 양도받을 사람??? 20 09.14 11:31551 0
인피니트 명수랑 성규랑 귀여워 6 09.14 16:37433 0
인피니트킹키 18일공 취소표 진짜 안풀린당 9 13:49158 0
인피니트드디어 내일 규찰리 보러 간다💛16 09.14 21:10170 0
인피니트 명수 옛날 목소리 찾으려고 노력한거 진짜 감동심해... 5 09.14 21:38294 3
 
이 연차에 우리애들만큼 활발하게 하는 아이돌 9 09.10 23:11 363 0
작년 성규 럽인서울도 참 좋았다 14 09.10 23:11 147 2
성규밴드 사진 청춘이야~ 2 09.10 22:56 95 0
성규 장비 만지는 손 움짤 올라옴 7 09.10 22:55 137 0
자자 분위기 전환~ 킹키 스티 올라온거 본 뚝! 15 09.10 22:55 198 0
마플 오늘 영상 올라온거 아직 못봤는데 그냥 안봐야겠다,,,,, 8 09.10 22:50 290 0
이번 킹키 때 절대반지 준 거 있짜나 9 09.10 22:42 166 0
비하인드 보다가 엘브이 추팔하다가 점프 듣는데 가사 09.10 22:33 43 0
마이크 먹먹하다 했을 때 그런가 했는데 바꾸자마자 소리가 확 잘들림ㅋㅋㅋ 1 09.10 22:30 86 0
명수가 후배그룹 자켓사진 찍어준적있어???? 13 09.10 22:27 559 0
근데 성규랑 흰색 마이크 진짜 잘어울려 5 09.10 22:22 77 0
킹키부츠 너무 기대돼! 6 09.10 22:19 65 0
태닝규 시절에 흰둥규 생각이 안났는데 이제 태닝규 잊었다 5 09.10 22:16 106 0
내가 아는 성규 흰마이크랑 비하인드에 나온 마이크랑 다른건가? 7 09.10 22:13 140 0
마플 저기 어그로 댓글들은 4 09.10 22:13 230 0
생각해보니까 김성규 토키 불렀음 11 09.10 21:59 220 0
엘브이 비하인드 오늘 떠서 좋다 2 09.10 21:57 58 0
멤버들 서로서로 막아주고 화내주는 건 보기 좋았음 4 09.10 21:54 271 0
우왕 투어요정 조회수 20만 넘었다!!!! 맘편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예능 소중.. 8 09.10 21:53 162 4
단체로 대학 축제 딱 한 번만 나와주면 좋겠다 3 09.10 21:52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