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2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급궁금 몬드들 멜론 팬순위 몇위야 40 11.15 22:261313 0
라이즈 지금 총공시작 22 11.15 20:05828 7
라이즈곧 연말 시작이니까 연말입덕들 얼마나 되는지 궁금👀 18 11.15 19:58183 0
라이즈 앤톤 퍼컬 내앤ㅌ.. 아니 쿨톤 맞지 17 11.15 12:05412 11
라이즈유이크 옵션 아직도 고민중이야 14 11.15 10:09309 0
 
애들 설마 오늘 바로출국하는거 아니지..? 6 10.14 12:12 618 0
마플 . 21 10.14 12:08 540 0
애들 해외공연 가기전에 19 10.14 11:54 780 19
카톡 선물하기에서 박맛젤 사본 몬드 이써 ??2 10.14 11:53 114 0
애들 입국완료 4 10.14 11:50 387 1
끌올! 성명문에 멤버십캡처 올린 몬드들 삭제해줘🧡 19 10.14 11:47 260 4
아마 일주일정도 좀 시끄러울거야 30 10.14 11:42 963 27
사실 나 자랑하고싶은거 있어🫣 9 10.14 11:40 338 15
화환 총대님쪽에서 치우는거면 8 10.14 11:34 519 0
케타포 공구 취소문의 남겼었는데 4 10.14 11:23 247 0
마플 . 7 10.14 11:22 273 0
대왕이 드뎌 다시 내 품에ㅠ ㅜ 1 10.14 11:20 130 1
화환 이번총대님들이 치우신대 36 10.14 11:13 929 37
우리 광고하는거 구매할때 2 10.14 11:09 152 10
위버스 블락당한것같은데 ㅜ이거 풀려? 멤버쉽인데ㅜ 11 10.14 11:06 351 0
우리 애들 올 연말 꼭 상타게 해주자 3 10.14 11:05 108 9
헐 어제 일찍잤는데!!! 1 10.14 11:05 130 5
오늘 10.14 11:04 70 0
디아이콘 살까 말까 3 10.14 11:04 134 0
마플 위버스 멤버쉽만 글쓸수 있었으면 좋겠네..ㅋㅋㅋㅋㅋ 9 10.14 10:59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5:00 ~ 11/16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