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80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4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33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7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8 0
 
오늘 내 장바구니 08.30 07:37 88 0
바쁘다 풀리의 삶 4 08.30 06:57 247 0
노아 닭주스 혹시 정보 있어?? 4 08.30 06:52 201 0
ㅍㅌㄱㄹㅇ 프레임만 나오게 하는 방법 알아?? 5 08.30 06:09 211 0
탐라에서 본건데 넘 좋음 1 08.30 03:45 184 0
준이 기절할지도 몰라~ 하더니 1 08.30 02:38 175 0
밤비 말이 맞네 1 08.30 02:31 315 0
예준이 생카....... 있잖아...... 2 08.30 02:22 251 0
채뱜비 귀여워 4 08.30 02:05 179 0
논중화물 이제야 뜯어보는데 노아 포스터 원래 이래?? 5 08.30 01:59 436 0
이번에 컴백하고 여기저기서 1 08.30 01:55 121 0
버블 한명이라도 구독했으면 다 볼 수 있게 셋 다 보내준거 좋다 3 08.30 01:53 205 0
약간 버블 한명만 하거나 그런 사람 있을까봐 같은 사진 주는 느낌 3 08.30 01:53 244 0
생킷구매 알람을 지금으로 맞춰놨네 3 08.30 01:50 111 0
머리에서 계속 발발발발밟랍밟발발발이 떠다님 2 08.30 01:46 62 0
노은밤 조합은 ㄹㅇ 정신줄 노은밤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림 08.30 01:33 64 0
사진 한장으로 허티 퍄핑 다 말아먹기 6 08.30 01:33 344 0
우리 써클차트 다운 총공 계획 잇어?! 음중 다음주 예측.. 15 08.30 01:28 309 0
한공주 진짜웃겨 ㅋㅋㅋㅋ 10 08.30 01:27 279 0
음방하나 더 뛰면 의상이 하나 더 나오려나 4 08.30 01:19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