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초쯤 조명 속에서 걸어나오는 것부터 진짜 sexy도 아니고 𝓢𝓮𝔁𝔂임 그 뒤에 손 뻗는 안무가 수면 위로 손 내미는 인어 같아서 더 몽환적임
그리고 03:02쯤에 손 꽝 내려치는 거 진짜 저 강약 조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은데 언급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만 소리지르고 있음 영원히
그 뒤에 정면 응시하는 눈빛이랑 천천히 걸어나오는 것까지 진짜 섹다마임 나 그래서 도재정 노래 중에 다이브 제일 좋아함(퍼퓸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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