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어제 N데블스플랜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뭐야 나 지나가다가 승민이 봄 23 05.21 11:28570 1
스키즈 오 헐 승민이 홀드온이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떴대 6 05.21 23:18200 0
스키즈 하퍼스 바자 에디터님 인스타에 승민이 다른 컷들도 올라왔다! 5 05.21 15:45150 4
스키즈테디베어 만족도 100 8 1:0799 0
스키즈뭐지..테디베어 취소했는데 택배왔어 5 4:0888 0
 
애들 개인 뮤비가 skz player 겠지? 1 11.25 23:22 94 0
뮤비 9개 내주는 앨범 11.25 23:20 63 0
와 이렇게 되면 언베일 솔로 미공포 어디로 간거지 3 11.25 23:15 186 0
어우 큰거왔다 얘들아 6 11.25 23:04 236 0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合 (HOP)" UNVEI.. 17 11.25 23:00 506 5
내년에 팬미팅이랑 앙콘하면 어디서 할 것 같아? 7 11.25 22:41 183 0
정보/소식 탕탕🖤❤️ 明日10時25分〜 #DottiDotti 👀 #デイくん がエンタメ情.. 4 11.25 21:48 72 0
정보/소식 탕탕🖤❤️ 자이언트 비하인드 숏츠 11.25 21:03 36 0
오늘도 머 뜨는 날이야?? 4 11.25 20:42 125 0
한정반 두장 사려는데 어디서사즤.. 10 11.25 20:29 161 0
정보/소식 탕탕🖤❤️ 썸 챌린지 승민 5 11.25 20:19 79 2
아ㅋㅋㅋㅋ 승민이 릴스뜬거 넘 귀여워 11.25 20:19 38 0
소리꾼 애드립 모음 11.25 19:39 23 0
정보/소식 탕탕🖤❤️ 이런 거까지 물어본다고요??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짤터뷰 & 짤드컵.. 3 11.25 17:20 44 5
정보/소식 탕탕🖤❤️ 어떻게 족제비가 황현진??😮 현진-훈진-콩진-뿡진이 모두 담긴 스트.. 3 11.25 14:47 98 4
냅다 밀리는 창빈이 언제안웃김 8 11.25 14:45 248 2
영상을 찾고 있어 5 11.25 13:53 97 0
블러 투성이라 1도 모르겠다 2 11.25 10:50 122 0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合 (HOP)" ALBUM .. 1 11.25 10:03 128 0
슼모닝 오쪼나🖤❤️ 2 11.25 10:02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