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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와 데장 유죄인간 .. 진짜 나가서 이러지마🫠🥹 34 10.20 22:252953 8
데이식스 어제오늘로 보는 원필이 덮vs깐 골라보자 27 10.20 22:09444 0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0.20 16:242386 2
데이식스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2 10.20 20:09368 0
데이식스그민페 못(안) 가는 하루들 제발 있다고 해줘 23 11:42292 0
 
키 154인데 제발 시야 좋았으면 좋겠다.. 7 08.30 01:14 131 0
하.. 나였으먼 필레이리스트 검색 ㄱ 라고 함 7 08.30 01:13 127 0
필이가 특별히 뭘하지 않아도 된다거 했지만 4 08.30 01:13 108 0
ㅋㅋㅋㅋㅋㅋ큐ㅠㅠ아 원필천사 08.30 01:13 24 0
백수인게 이럴때 좋네 2 08.30 01:12 119 0
자는 게 뭐야 필아? 08.30 01:11 25 0
4층 맨 뒷줄 5 08.30 01:11 192 0
원필아 난 잠이 없어 1 08.30 01:10 35 0
황당슨 지금 제일 바쁜 사람은 너야 김원필 1 08.30 01:10 58 0
밤샘가자 08.30 01:09 37 0
와 어떡해 지금버블 너무천사야 1 08.30 01:09 39 0
근데 진짜 해피 어디까지 올라갈까 3 08.30 01:09 80 0
매번 느끼는 건데 애들 정말 좋은 사람들의 사랑 받았으면 좋겟다 10 08.30 01:05 133 0
살면서 김원필같은 사람 본 적 없다 진짜로 5 08.30 01:04 106 0
와 김원필 진짜 개멋진 남자구나 2 08.30 01:04 154 0
난 내가 짭마데인데 08.30 01:03 98 0
하루들아 우리 데이식스랑 같이 행복하자아🍀 3 08.30 01:02 32 0
해피 프리징 34위 1 08.30 01:01 36 0
혹시 오늘 필이가 센치하거나 조금 슬픈날이었다면 9 08.30 00:59 314 0
하 예뻤어 노래는 17년도에 알았는데… 3 08.30 00:59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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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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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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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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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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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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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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