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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7 09.30 11:541918 0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58 15:281106 0
 
나 진짜 눈물나... 1 08.30 01:27 54 0
뭐랄까 이게 필이의 방식인가 싶어 1 08.30 01:27 156 0
원필이가 진짜 지금 본인의 감정을 나누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8 08.30 01:26 347 0
필이 너무 안아주고싶다 3 08.30 01:25 131 0
장터 막콘 동반입장 구할건데ㅠㅠ 33 08.30 01:25 362 0
그리다보면... 2 08.30 01:24 130 0
필이가 우리랑 노래를 함께 들으면서 6 08.30 01:23 162 1
콘서트 가면 옆자리 마데랑 말하는 편이야?? 10 08.30 01:22 218 0
오늘 플리 왜 이렇게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지..... 1 08.30 01:21 73 0
나 우러🥺 1 08.30 01:21 69 0
마플 진짜 웃긴게 양도 받는 애들 부랴부랴 답 잘해주는 넴드들한테 달려가서 4 08.30 01:21 3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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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가 연락하지만 난 줏대있게 예사창에 있었다 2 08.30 01:17 195 0
케 진짜 영현이랑 싱크로율 100이다ㅋㅋㅋㅋ 3 08.30 01:16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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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마이데이 키링 나눔하면 좋아해줄까….?🥹 34 08.30 01:16 474 0
원:원필이는 필:필요할때 찾아옵니다 08.30 01:15 20 0
하 나는 스탠딩갈건데 키가 커서 뭔가 미안해짐 8 08.30 01:15 176 0
키 154인데 제발 시야 좋았으면 좋겠다.. 7 08.30 01:14 130 0
하.. 나였으먼 필레이리스트 검색 ㄱ 라고 함 7 08.30 01:13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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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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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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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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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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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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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