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서 고맙다는 팬 분께 용복이가 전한 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니 정말 기쁘지만 네 삶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뿐이니까,
결국 널 구한 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라고. 그러니까 스스로를 더 믿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구해줘서 고맙다는 팬 분께 용복이가 전한 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니 정말 기쁘지만 네 삶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뿐이니까, 결국 널 구한 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라고. 그러니까 스스로를 더 믿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어쩜 이렇게 속 깊고 따뜻할 수 있지 pic.twitter.com/Vnz3VEYl4S
이거 처음에 봤을때 울컥했었는데..ㅠㅠ